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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7-1 11:26 PM

B.A.P【Coffee Shop】

本帖最後由 闇王 於 2014-8-11 10:20 AM 編輯



【專輯名稱】single「Coffee Shop」
【歌手名稱】B.A.P
【專輯語言】韓語
【發行日期】2013.06.28

【專輯介紹】
‘B.A.P LIVE ON EARTH PACIFIC’ 투어 통해 세계 정복! 전세계가 주목하는 K팝 아티스트 B.A.P!
2012년 1월 27일 데뷔한 후 394일 만에 국내 최단 기간 단독 콘서트 개최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서막을 알린 ‘B.A.P LIVE ON EARTH SEOUL’을 시작으로 미국 4개 도시를 비롯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까지 아우르며 세계 정복에 나선 B.A.P의 투어는 “K팝 팬은 아시안”이라는 편견을 깨며 다국적, 다인종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국 타임스퀘어 등장만으로 3천명 이상 운집,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1만 명 동원, 세계 각국 매체에서의 이례적인 관심 등으로 끊임없이 이슈를 생산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한 B.A.P의 세계 정복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다.

B.A.P 올 여름 트리플 타이틀로 출격! 세 곡 모두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가요계 파란 예고!
신인 최초 데뷔 전 지상파 티저 광고, 3천 명이 운집한 장충체육관 무대에서의 데뷔 쇼케이스, 국내외 14개 신인상 싹쓸이, 10억대 스케일의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 제작,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 13개국 석권,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B.A.P 여섯 남자. 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그리고 젤로.

B.A.P가 오는 여름, 세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트리플 타이틀로 컴백할 것을 전격 공개하며 가요계에 또 다른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고했다. 트리플 타이틀로 발표되는 세 곡 모두 B.A.P가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장르를 시도, B.A.P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야심차게 준비한 트리플 타이틀 중 첫 번째 ‘Coffee Shop’, B.A.P 여섯 남자, 감미로운 재즈와 만나다.
B.A.P가 첫 번째 곡으로 야심차게 발표한 ‘Coffee Shop’, 이번엔 재즈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여온 B.A.P가 ‘Coffee Shop’을 통해 재즈에 흠뻑 빠져 돌아왔다. 국내 최정상급이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이 읊조리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사랑하는 여자를 추억하는 랩과 어우러진다. 상남자의 대명사였던 B.A.P의 감미로운 변신에 주목할 것!

물오른 외모의 여섯 남자 B.A.P, 미국 4개 도시 횡단하며 촬영한 MV 속 6인 6색 아련 매력 뽐내다.  
트리플 타이틀 중 첫 번째로 공개되는 ‘Coffee Shop’의 뮤직 비디오는 장소부터가 남다르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뉴욕 등 무려 미국 4개 도시를 횡단하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뮤직 비디오에서 B.A.P 멤버들은 고급스러움을 가득 담은 감성이 풍부한 남자의 이미지로 돌아와 미국의 멋진 배경과 어우러져 한 컷 한 컷이 화보라고 생각될 만큼의 배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인다.

【曲目】
1. Coffe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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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7-19 10:52 AM

1. Coffee Shop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핸드폰 시계를 보고
어제 준비한 옷을 입고서
서둘러 집을 나서죠

매일 즐겨 듣던 노래를
혼자 흥얼거리고
익숙한 이 빌딩 사이를
혼자 걷고있죠

Monday, Tuesday, Everyday...
그럭저럭 난 잘지내
친구도 많이 만나고
요즘엔 웃는일도 많아졌어

Summer,Winter,Spring & Fall
시간은 빨리 가는데
왜 나는 제자리에서
널 기다리는지

너와 가던 커피숍
우리 둘만의 커피숍
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멍하니 앉아있어

아직 잊지 못해서
우리 기억이 남아서
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여기 왔는지 몰라

찰랑거리는 니 머릿결
새 하얀 t-shirts & sneakers
새침한 걸음걸이
꿈속에서 널 보지만 이젠 설레지 않아, girl
찐한 커피향이 사라지듯이
넌 희미해졌지 무덤덤해진 크기
아무렇지 않게 걸어온 이 coffee shop
익숙해, 니 몸에서 나던 이 캬라멜 향 right?

Monday, Tuesday, Everyday...
그럭저럭 난 잘지내
밤에는 잠도 잘 자고
슬픈 영화도 눈물없이 잘 봐

Summer,Winter,Spring & Fall
모든게 변해 가는데
왜 나는 제자리에서
널 기다리는지

너와 가던 커피숍
우리 둘만의 커피숍
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멍하니 앉아있어

아직 잊지 못해서
우리 기억이 남아서
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여기 왔는지 몰라

너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어
아주 가끔
이젠 느끼한 파스타도 난 잘 먹는데
how about u? 아직도 피클은 못 먹는지
차츰 익숙해지는 너 없는 삶도 꽤 괜찮아
니 소식에도 웃음이 나죠
햇살 가득한 창가에 기대 이어폰을 껴
난 오늘도

너와 가던 커피숍
우리 둘만의 커피숍
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멍하니 앉아있어

아직 잊지 못해서
우리 기억이 남아서
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여기 왔는지 몰라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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