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完整版本: Vibe【ORGANIC SOUND】
頁: [1]

☆影★ 發表於 2013-5-28 02:22 PM

Vibe【ORGANIC SOUND】

本帖最後由 ☆影★ 於 2013-5-29 04:04 AM 編輯



【專輯名稱】5th album「ORGANIC SOUND」
【歌手名稱】Vibe
【專輯語言】韓語
【發行日期】2013.05.15

【專輯介紹】
‘바이브’ 짙어진 두 남자의 감성 멜로디
2013년 5월 15일 정규 5집 <ORGANIC SOUND> 발매!
3년만에 돌아온 명곡 제조기 ‘바이브’, 스토리가 있는 앨범 이야기

국내 최강 R&B 듀오 ‘바이브’
–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
2013년 5월 15일,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바이브가 스토리가 있는 앨범 정규5집 <ORGANIC SOUND>를 발표한다.

2010년 5월, 4집 앨범 <Vibe In Praha>를 끝으로 다소 긴 공백을 가졌던 바이브는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5집 앨범 <ORGANIC SOUND>로 그들의 음악만을 간절히 기다려온 팬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것이다.

2002년 데뷔 이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다시 와주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명불허전 최강의 보컬 듀오로 자리 잡아온 바이브가 지금까지 지향하던 웅장한 사운드에서 탈피, 소박하고 따뜻한 사운드로의 변화를 추구하며 선보이는 앨범 <ORGANIC SOUND>

이번에 발매되는 바이브의 정규 5집은 ‘어쿠스틱’, ‘절제의 미’ 그리고 ‘해학’으로 함축된, 스토리가 있는 총 10곡의 노래들로 채워졌다. 또한 앨범의 모든 트랙에 류재현과 윤민수가 직접 참여하여 바이브 멤버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고 기존 4집까지의 바이브와 이번 5집의 새로운 바이브, 이 두 가지의 모습에서 변화와 장점만을 최대한 뽑아내어 앨범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바이브의 정규 5집 의 타이틀곡 ‘이 나이 먹도록’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리움이 커져 가고,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곡으로 멤버 류재현이 작사, 작곡했다.

바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 가장 여실히 나타난 곡이며 편곡과 멜로디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을 강조, 듣는 이의 귀에 편안한 음악으로 전해질 것이다.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아직도 그 사랑을 못 잊어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한 듯 이야기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담담한 듯 이야기 하는 노랫말을 터질 듯 말 듯 애처롭게 부르는 윤민수의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명곡제조기 바이브의 트랙에 새롭게 추가 될 또 다른 하나의 명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앨범의 제목인 <ORGANIC SOUND>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5집을 통해 바이브는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라는 타이틀 아래 모든 곡 작업에 있어 최소한의 편곡과 최소한의 멜로디로 최대한의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바이브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류재현은 이번 앨범을 구상하기 시작한 몇 해 전부터 빈티지 사운드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면서 아날로그 드럼 세트와 팝의 황제 프랭크 시나트라등 예전부터 사용했던 1959년대의 TELEFUNKEN社의 U-47 마이크, 1970년대 장비인 UREI 1176 ‘D’를 사용한 보컬 녹음 작업으로 최고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구현하였다.

녹음 또한 디지털 방식이 아닌 Reel Tape으로 녹음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바이브가 향하고 있는 음악적 색깔과 방향을 보여주는 노력의 결정체라 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앨범이다.

이렇듯 바이브 멤버와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지난 3년을 함께하며 서로의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끌어 모아 최고로 멋진 앨범으로 만들어낸

올 봄, ‘이 나이 먹도록’, 노래만 불러온 바이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기대된다.

【曲目】
1. 이 나이 먹도록
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3.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4. 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5. 4U (Feat. 임세준)
6. 밤새
7. 압구정 4번 출구 (Feat. LYn)
8.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Feat. MIIII)
9. 봄비
10. I Hate Mama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div></div>

☆影★ 發表於 2013-5-29 12:35 PM

1. 이 나이 먹도록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건
여전히 누군가 그리운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꼭 돌아온다는 착각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너는 내 마음을 그땐 몰랐던 거야

이 나이 먹도록 사랑을 못한 건
여전히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이 나이 먹도록 나 바보 같은 건
난 아직 사랑을 모르는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한 건
여전히 누군가 기다리는 거야
이 나이 먹도록 나 후회되는 건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거야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그대는 내 마음을 그대는 내 마음을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그땐 몰랐던 거야

이 나이 먹도록 널 잊지 못한 건
여전히 아직도 사랑하는 거야
이 나이 먹도록 나 기대하는 건
니가 나에게로 돌아오는 거야
니가 나에게로 돌아오는 거야...<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12:36 PM

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다시 또 상처받아도

아파도 만나고 싶다 예쁘게 취한 눈의 그녀를
아파도 만나고 싶다 내 품에 안겨 쉬던 그녀를

미치게 만나고 싶다 차갑게 나를 모른 척
인사도 없이 떠났던 그녀를 만나고 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토록 사랑했던 나의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이토록 날 아프게 만든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죽도록 지우려고 애쓴 그녀를
너무 그리운 사람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미치게 만나고 싶다 망가진 모습이라도
늙어진 모습이라도 그녀를 만나고 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토록 사랑했던 나의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이토록 날 아프게 만든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죽도록 지우려고 애쓴 그녀를
너무 그리운 사람아 이젠 잊혀 질 사람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04 PM

3.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몰래 눈물 흘리고 남몰래 행복을 빌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보낼 수가 없었어 그토록 믿은 니가 시집가던 날

난데없는 청첩장에 당황했었지
나의 지난날의 사랑 모두 그 한 장에 날려 보냈어

The day 널 데려가던 그 남자가 정말 미웠고
The day 널 놓쳐버린 내 자신이 정말 미웠어
The day 내 여자가 시집가던 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몰래 눈물 흘리고 남몰래 행복을 빌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보낼 수가 없었어 그토록 믿은 니가 시집가던 날

다신 못 볼 생각하니 끔찍했었지
평생 딴 사람과 먹고 잠들 니 생각에 잠도 못 잤어

The day 널 사랑했던 내 자신이 정말 미웠고
The day 널 기다렸던 내가 정말 미련했었고
The day 내 여자가 시집가던 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몰래 눈물 흘리고 남몰래 행복을 빌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보낼 수가 없었어 그토록 믿은 니가 시집가던 날

Everyday every night I don't wanna be missing U

언젠가 너를 사랑했던 내가 장가가는 날
너 역시 아파할 거야 똑같이 울게 될 거야
언젠가 너를 모두 잊고 내가 장가가는 날
그땐 넌 알게 될 거야 사랑을 빼앗긴 그 아픈 마음을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04 PM

4. 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우연하게 만난 니 모습
밝게 웃는 모습 온데간데없고 삶에 찌들은 니 모습만

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어색하게 웃는 니 모습
상상했던 모습 더는 아니지만 눈감으면 그때로 나 돌아가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 모습은 없지만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너의 눈빛에
미안해요 그땐 몰랐어요 다시 날 안아줘요 하는 것 같아
그냥 그냥 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한 번의 아픔을 겪은 너
요즘 세상에는 아무것도 아냐 지금의 니 모습 충분히 예뻐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 모습은 없지만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너의 눈빛에
미안해요 그땐 몰랐어요 다시 날 안아줘요 하는 것 같아
그냥 그냥

눈치 보지 말고 주저 말고 내게 오면 돼요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우리 사랑해요 아름답던 그때 우리로
아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내게 기대요
미안해요 너무 늦게 알아서 나를 용서해줘요 사랑해요
이젠 이젠 울지 말고 내게 오면 돼요...<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br><br><br><br><br><div></div>

☆影★ 發表於 2013-5-29 01:05 PM

5. 4U (Feat. 임세준)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나는 오직 너 하나만 바라봐
너 하나만 쳐다봐
니가 너무 좋은 걸 어떡해

사랑은 선택이 아니야 사랑은 운명인 거야
널 위해 태어난 나의 사랑은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Love is 4U give it to U
Forever love U i love U baby only 4U
Love is 4U give it to U
Forever love U i love U baby only 4U

너와 난 우연이 아니야 너와 난 인연인 거야
우린 영원토록 사랑할 거야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My love is only 4U, 4U
My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all 4U
내 모든 걸 드릴게요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My love is only 4U all 4U, 4U
My love is only 4U...<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06 PM

6. 밤새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네
모든 게 없던 일처럼

사랑이 한순간에 변하네
모든 게 거짓말처럼

니 맘이 변해도 내 맘은 안 변해
사람은 변해도 사랑은 안 변해
오늘도 이렇게

밤새 밤새 밤새 니 생각으로
날새 날새 이 눈물 하나로
니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난
밤새 밤새 밤새 너 기다릴 거야

어떻게 한순간에 변하니
모든 게 남인 것처럼

어떻게 한순간에 변하니
다시는 안 볼 거처럼

니가 날 끝내도 나는 널 못 끝내
이 밤이 끝나도 나는 널 못 끝내
이 밤도 이렇게

밤새 밤새 밤새 니 생각으로
날새 날새 이 눈물 하나로
니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난
밤새 밤새 밤새 너 기다릴 거야

한때 한때 한때 사랑했다면
내게 내게 내게로 돌아와
니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난
밤새 밤새 밤새 너 기다릴 거야...<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06 PM

7. 압구정 4번 출구 (Feat. LYn)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모두 다 똑같은 얼굴 모두 다 비슷한 얼굴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진짜 같은 가짜를 원해?
진짜다운 진짜를 원해?
겉으로 빛나면 뭐해 속은 텅 비어있는데
난 니가 좀 더 솔직해지길 원해

그래 너
저는 코만 살짝..
바로 너
저는 눈만 살짝 찝었어요
바로 너
턱이랑 이마도..
바로 너
저기 그게 아니구요
그래 너

얼굴이 전부가 아니야
외모가 능력은 아니야
보여줘 너만이 가진 진짜 모습을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모두 다 똑같은 얼굴 모두 다 비슷한 얼굴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눈으로 사랑받길 원해?
맘으로 사랑받길 원해?
겉보기 좋은 얼굴로 사랑을 흥정하는 너
난 니가 좀 더 성숙해지길 원해

그래 너
저는 사실 앞만 살짝 튼 거에요
바로 너
저는 살짝 교정만 한 건데
바로 너
저는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에요
바로 너
저기요 저 원래 컸거든요? 정말!
그래 너

콧대가 신분은 아니야
동안이 젊음은 아니야
보여줘 너만이 가진 진짜 모습을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모두 다 똑같은 얼굴 모두 다 비슷한 얼굴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성형의 메카 압구정 4번 출구 당신의 모든 것을 바꿔드립니다
꿈꾸던 나를 만나는 그곳!
압구정 4번 출구!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모두 다 똑같은 얼굴 모두 다 비슷한 얼굴
압구정 4번 출구로 다 모여라

압구정 4번 출구!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07 PM

8.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Feat. MIIII)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이니까요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미치도록 아픈 이야기니까요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다시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도 다시
생각나는 건 너딴 여자야

다시 다른 남자 만나보고 춤을 추고
다시 다른 남자 만나보고 키스해도
다시 생각나는 건 너딴 남자야

정말 엿 같아서 못 해먹겠어 사랑
정말 엿 같아서 못 해먹겠어 너랑

이런 미친 사랑 난 못 해먹겠어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이니까요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미치도록 아픈 이야기니까요

너는 잘난 여자 만나 다시 춤을 추고
다시 다른 여자 만나 다시 춤을 추고
나를 잊어버린 넌 나쁜 남자야

정말 더러워서 못 해먹겠어 사랑
정말 엿 같아서 못 해먹겠어 너랑

이런 미친 사랑 난 못 해먹겠어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이니까요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미치도록 아픈 이야기니까요

19세 미만은 이런 사랑 하지 마세요
정말 아픈 사랑이란 것만 꼭 알아 두세요

19세 미만은 이런 사랑 하지 마세요
언젠간 이런 사랑 하게 되니까요...<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08 PM

9. 봄비

너를 내 품에 안을 때 비누냄새가 좋았어
너를 내 품에 꼭 안을 때 몸이 부서질 만큼 꼭 안긴 네가 좋았어

귓불 새빨개지도록 밤새 전화길 붙들고
"잘 자요" 그리고 "사랑해"
그래 니가 있어서 내 삶이 살만했는데

봄비가 뚝 뚝 뚝 뚝 떨어지는데
내 맘도 뚝 뚝 뚝 뚝 떨어져 가고
오지 않을 걸 잘 알지만 끝인 걸 잘 알지만
혼자 아닐 거다 꿈일 거다 미친 거다 생각을 해
난 오직 너

턱없이 부족한 용돈에 비싼 커피는 없어도
늘 팔짱 껴주며 웃던 너
그래 니가 있어서 내 삶이 살만했는데

봄비가 뚝 뚝 뚝 뚝 떨어지는데
내 맘도 뚝 뚝 뚝 뚝 떨어져 가고
오지 않을 걸 잘 알지만 끝인 걸 잘 알지만
혼자 아닐 거다 꿈일 거다 미친 거다 생각을 해

난 오직 너.. 난 오직 너.. 난 오직 너
여전히 너야 알잖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사랑은 너 하난데

가슴을 꾹 꾹 꾹 꾹 눌러보지만
눈물은 뚝 뚝 뚝 뚝 흘러만 가고
지나버린 시간만 보며 눈물을 주워가며
평생 기다리고 기다리면 올 거라는 기대만 해

그래 난 너 너 너 너 너만 오면 돼
죽어도 너 너 너 너 너 하나면 돼
많이 늦게 돌아와도 돼 오기만 해주면 돼
내가 아니라고 틀렸다고 미쳤다고 말해도 돼

난 오직 너... 너
난 오직 너... 너...<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br><br><br><br><br><div></div>

☆影★ 發表於 2013-5-29 01:08 PM

10. I Hate Mama

dear lie.. dear lie..
당신이 품고 살던 난
끝까지 안고 가야지

dear lie.. dear lie..
당신이 흘린 사랑은
당신이 닦고 가야지

뭐라고 말 좀 해봐 날 두고 어디가

I hate mama.. I hate mama..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도
그대는 어떤 말도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사랑을 갚을 길이 없네요
바칠게 눈물밖엔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시간이 필요했죠 그 맘을 알기엔..

I hate mama.. I hate mama..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도
그대는 어떤 말도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사랑을 갚을 길이 없네요
바칠게 눈물밖엔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조금만 기다리라 했잖아
그땐 내가 다 준다 했잖아

hate mama.. I hate mama..
감히 이제 와 용설 빕니다
눈물로 그댈 불러 봅니다

내 어머니.. 내 어머니..
내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頁: [1]